세상엔 말도안되는일들이 일어난다지만,왜하필나에게이런일이..
과연 이일을 어떻게헤처나가야하는거지?
난 아무잘못도안햇는데,왜나에게이런일이 일어나는거야?
내가너무과민반응인걸까?
팬티에뿌린게 진짜맞긴한걸까?
내가괜한짓을했나?
그냥묻고넘어갈까?
언제어떻게말을꺼내야될까?
수긍할까?
아니다.
내가말라죽을순없지.
잘못은내가한게아니닌까.
일단진실대로말하는지부터봐야겠다.
만일을 대비해서 녹음도할려고한다.
아..무섭고 긴장되고 너무너무떨린다.
아,썅!
사는게왜이렇게힘드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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