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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큰여자

작성자 파도(ip:)

작성일 2012-12-04

조회 2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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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왜 이제서야 이걸 알았을까요?

 

아니, 일찍 알았더라도 결과는 똑같았을까요?

 

바람,아니 불륜 그엄청난 짓을 어떻게 저지를수 있을까요?

 

성질같아선 이혼해버리고 싶은데, 아무 죄 없는 아이들 때문에 그것도 힘들더군요.

 

지금 별거상태로 지낸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.

 

이게 사는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.

 

이여자 정말 간큰 여자란걸 아니 아주 무서운 여자란걸 알았습니다.

 

앞으로 어떻게할지 확실한건 없지만, 불쌍한 제 자식들을 위해

 

열심히 살렵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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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djdfj5487

    작성일 2012-1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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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요즘은 여자들이 더 무섭더라구요!!!!
  • 작성자 꿈꾸미

    작성일 2012-12-05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애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시고 서로 노력하셔서 행복한가정 이루시길 바래여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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