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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이 무섭당...^^

작성자 honghong(ip:)

작성일 2012-12-04

조회 15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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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...대박...진짜 깜놀!!!

몰래 뿌려볼려고 하나 장만했어요.

신랑이랑 관계후 몰래 뿌려보닌까 보라색으로 나오는거있져..놀랐다는...

연말에 아무래도 사건사고가 많다보니, 미리미리 준비해주는 쎈쓰...^^

술먹고 2차3차 가면 여자없이 놀수있겠습니까?

늘상 제가 신랑한테 하는말..지킬선은 지켜가며 놀아야 한다고...^^

아직 신랑팬티에 뿌려본건 아니고요, 제신랑 제가 지켜야하닌까...^^

남자분들~~

다들 연말에 적당히 마시고 일찍일찍 들어가서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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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영등포

    작성일 2012-12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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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하긴 1년중에 연말..특히 요때가 가장 위험한 것 같아요
    자나깨나 남편조심- , 자나깨나 여자조심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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